[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과 안희연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는 서로 상처를 지닌 두 남녀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극 중 두 사람은 첫사랑으로 만나 이별을 겪은 뒤 다시 재회하는 인물로 호흡을 맞춘다.
21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하석진이 안희연의 손가락을 잡고 있는 모습과 함께 개망초, 물망초, 은방울꽃 이미지가 더해졌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인물의 시선이 담기며 극 중 관계를 암시했다.
드라마는 과거의 오해와 상처를 안고 다시 만난 두 남녀의 관계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성장을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홍석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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