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 출연한 그룹 썸데이의 무대 영상이 SNS에서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 ‘해투’ 8회에 등장한 썸데이의 무대 영상은 프로그램 공식 SNS 릴스에서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했다. 썸데이는 프로듀서 라도, 원택, 정세영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방송을 통해 약 17년 만에 지상파 무대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는 시청자들의 응원 댓글도 이어졌다. 방송 이후 썸데이의 활동 재개를 바라는 의견과 무대에 대한 감상 등이 댓글을 통해 전해졌다.
다른 출연진의 무대 영상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았다. 베라와 바나나 아이스크림 매장 아르바이트생으로 구성된 ‘마감요정’의 ‘Golden’ 무대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헌트릭스의 루미 역을 맡은 성우 아덴 조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투’는 사람과 음악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진행을 맡고 있다.
프로그램은 본선 E조 마지막 두 팀의 무대를 앞두고 추가합격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에는 이적과 볼빨간사춘기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추가합격전에는 첫 회에 출연했던 코러스팀 ‘빈칸채우기’를 비롯해 크리에이터 ‘지하주차장’, 성악 가족으로 구성된 ‘북두칠성’ 등이 출연해 파이널 무대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특히 볼빨간사춘기는 과거 윤종신이 오디션 과정에서 탈락시킨 참가자로 알려져 있어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의 재회도 그려질 예정이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다음 방송은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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