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이 출연한다.
'유부녀 킬러'는 워킹맘이자 킬러로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윤종호 감독이 연출하고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공효진은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킬러 '킹피셔'로 활동하는 유보나 역을 연기한다. 유보나는 남편과 딸을 둔 평범한 가장이지만, 법의 처벌을 피한 범죄자들을 제거하는 인물이다. 육아휴직을 마친 뒤 다시 킬러 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정과 본업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이어간다.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 권태성 역을 맡는다. 권태성은 신문사 탐사보도팀 기자로, 과거 킹피셔를 추적했던 인물이다. 그는 취재 과정에서 킹피셔의 정체에 접근하게 된다.
이상이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으로 출연한다. 이동진은 연쇄 범죄를 수사하며 킹피셔를 추적하는 형사로, 사적 제재에 반대하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다.
성동일은 두루미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 역을 맡는다. 김봉팔은 회사에서 유보나를 돕는 상사이자 조력자 역할을 한다.
'유부녀 킬러'는 가족극과 범죄 액션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오는 7월 MBC 금토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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