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금성면 성내리 청풍호에 쏘가리 치어 6만6천마리를 방류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3㎝ 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충북 내수면 산업연구소의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다.
방류된 치어들이 2∼3년 후 성어로 자라면 시중에서 1㎏당 4만∼5만원 선을 호가한다.
시 관계자는 "쏘가리와 붕어, 동자개를 청풍호에 추가로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의 풍요로움을 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연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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