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튀르키예 방문 이틀째인 8일 'K방산' 홍보를 위한 정상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위산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 정상들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방산·안보 및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차 몽골로 향한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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