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지 기자] 양종삼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가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 결과 및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권익위는 외국기업의 고충을 직접 상담하고 처리할 수 있는 주한 외국기업 특화 상담창구를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울산시민 교통편의 제공과 사회봉사 실천하는 '희망 전도사'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직후 특활비 의혹…대검 "내란수사 특수본 구성비용 때문"
김건희 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국교위 압수수색…尹부부 등 피의자
김정은·시진핑, 양자회담으로 "불변" 알려…북중관계 복원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강미정 탈당…"당이 피해자 절규 외면"
탈선 사고 난 리스본 전차 푸니쿨라, 한국인 여행객에도 유명한 관광명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