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지연 기자] 베트남으로 귀환한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15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한민국 문화재를 관람하고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가족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베트남에 거주중인 결혼이민자의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해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한-베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 '한국문화·진로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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