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지 기자]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26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목재수확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 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안성시 게이트볼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큰 이정표’ 세워
전국직업상담사협회, ‘중장년 재취업 설계 무료특강’ 성료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
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파업…노사 협상 결렬
"우미애"·"나빠루"…정기국회 막판까지 부끄러운 고성·막말 충돌
李대통령 "개혁에는 저항 불가피…이겨내야 변화가 있어"
'정보유출' 쿠팡 강제수사 착수…"보안 허점도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