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지 기자] 김기선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심판 접근성 확대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권익위는 행정심판 제도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권익 구제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지역상생의 가치창출에 앞장
‘세상의 중심에 서라’…‘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대모’로 칭송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국제범죄 비상한 대응…국정원 별도 지시"
'경찰의 날' 李대통령 "수사·기소분리 거대한 변화, 더 진지하게 응답해야"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만에 송환…경찰 거쳐 유족 품에
트럼프 '즉시 종전' 압박 불구, 우크라·러시아 극단적 평행선 달려
국정자원 화재 장애 시스템 복구율 56%…소방청·문체부 홈페이지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