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재 기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30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운영을 개시함에 앞서 합동대응단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합동대응단은 지난 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시장감시위원회의 초동대응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거래소’에 설치하는 금융위·금감원·거래소간 유기적 협업체계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독일 교류협력 사례로 한반도 평화공존 방안 모색
'넷제로 챌린지X' 출범 1년 ..참여기업 성과·경험 공유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4.9%…지난주 대비 0.1%p 소폭 상승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 안될 듯…정치적 이해충돌 탓"
5일 직장인 출근길은 '생존게임'…전날 폭설로 불편 이어져
'인사청탁 논란' 이틀만에 김남국 사직서 제출…대통령실 "수리"
오세훈 서울시장,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의 세운지구 찾아 직접 주민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