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자연생태박물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원미구 춘의동에 위치한 자연생태박물관은 3층 건물로 1층 제 1전시실에 있던 곤충관을 2층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오리엔테이션룸과 자원봉사자 휴게실, 관리실 등 시설을 확충했다.박물관에는 1천300여점의 곤충표본을 포함해 총 335종, 8천여점의 식물과 곤충, 물고기 등이 전시돼 있다.
허은숙 기자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천억불, 年상한 200억불
李대통령 "韓, 다자주의·공급망 협력 선도…AI이니셔티브 제안"
슈퍼 외교위크 서막 올라…'한미정상회담' 오늘 오후 경주서 회동
'세계의 눈 경주에' APEC주간 시작…한미·한중·미중정상회담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1.2%…"10·15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