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오는 주말과 휴일인 21,22일에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6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열린다. 주말인 21일에는 인천 제물포고와 충북 청주고가 휴일인 22일에는 충북 세광고와 광주일고가 각각 첫 경기를 맞아 격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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