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여성부 김금래 장관이 15일 청소년 인터넷중독 해서 전문지원기관인 I-WILL센터(도봉구 창동)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과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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