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조주연 기자]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2 성매매 방지 국제 심포지움'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김금래 장관은 "성착취 목적의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서는 한 국가의 성매매 관련법이나 정책뿐 아니라, 각 국 정부와 NGO 등 다양한 차원의 협력과 공동 대응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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