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 오후 한국인구학회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혼인이주현상에 대한 인구학적 조망' 토론회에서 축사했다.
김 장관은 "결혼 이주와 다문화 가족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방향성 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다문화가족정책이 질적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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