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경 기자] 지난달 30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프로농구 KCC 이지스의 허재 감독, 배우 이서진씨가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돌아보며 런던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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