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얼굴성형외과의원 이승찬 원장】아름다운 외모가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시대다. 취업, 승진, 사업, 연애, 결혼 등 각종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외모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며, 한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얼굴은 더욱 그러하다.
이에 작고 갸름한 얼굴을 갈망하는 ‘V라인 열풍’ 속에서 사각턱이나 돌출입 성형, 광대뼈 축소 등 안면윤곽수술을 문의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얼굴뼈를 변형시켜 교정 및 성형하는 안면윤곽수술은 난이도가 높아 집도의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간과하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덩달아 증가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작은얼굴성형외과 이승찬 원장은 풍부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로 안면윤곽수술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 고객(환자) 만족도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개개인의 개성과 자연미를 극대화 시킨 시술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선사하며,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서비스와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마취과전문의의 상근, 3D CT촬영기와 디지털 X선 촬영장치를 비롯한 각종 첨단장비 확보, 고객 중심의 내부시설(로비, 대기실, 상담실, 수술실 등) 조성, 1인실 호텔숙소(입원실) 마련 등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지난 2002년에 개원한 작은얼굴성형외과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의료사고도 없이 ‘턱 광대 NO.1’이란 자부심에 걸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면윤곽수술의 메카로 도약 중이다.
실제로 작은얼굴성형외과는 현재 안면윤곽수술의 권위자인 이 원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의로 턱수술센터, 광대뼈센터, 돌출입센터를 운영하며 정밀한 진단과 분석 등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시술로 결과의 만족도를 드높여 호평이 자자하다.
특히 일반적인 입안 절개가 아닌 귀 앞의 작은 절개만으로 시술하는 ‘쉐빈광대축소술’은 수술시간이 적고, 통증도 거의 없어 수술의 부담감과 시간적 제약 등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나사나 철사 고정을 하지 않아 수술 이후 볼처짐이나 부기가 적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고,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외에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3차원 턱 축소나 턱 끝 축소도 개인별 턱뼈의 두께와 길이, 신경과 혈관의 위치와 경로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안전하게 시술하며, 입체감을 살려 매력적인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이를 토대로 크고 작은 ‘얼굴 콤플렉스’를 가진 이들에게 인생의 자신감을 찾아주려 노력하는 이 원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신의 수술방법 등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미용과 의학적인 관점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온 정성을 쏟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작은얼굴성형외과의원 이승찬 원장은 안면윤곽수술의 전문성·안전성 강화와 최첨단 의료시스템 구축에 헌신하고 고객(환자) 만족도 증진 및 국내 의료서비스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2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이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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