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7일 국제청소년센터(강서구 방화동)에서 열린 '2012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 개회식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김장관은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의 중요성과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높아졌으며, 앞으로 아시아의 발전과 도약의 기회는 무궁무진하다"며 "그 중심에 청소년 여러분이 있고, 청소년이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23개국 청소년들과 주한 외교사절, 주요 청소년 단체장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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