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서울 평화상을 수상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반 총장은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증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북한 방문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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