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6일 정책 현장의 여성, 청소년, 가족과 적극 소통하고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여성 청소년 가족행복 100발자국' 그 세번째 행보를 마련했다.
이번 행보는 199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오피스 제도를 도입해 운영중인 한국IBM(주)(서울 강남구 소재)를 방문했다.
셜리위-추이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만나 가족친화제도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듣고 확산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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