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조주연 기자] 부르힐에스테틱(대표 김지영 www.bourhill.co.kr)은 대학로 본점을 비롯해 전 직영점에서 ‘5월의 장미’란 테마로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장미와 항아리를 모티브로 오방색 추상화를 그려 주목받는 김윤희 작가의 다채로운 25점 작품이 5월 6일~8월 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에스테틱회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피부관리샵을 넘어 예술·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좋은 출발점인 셈이다.
이번 초대전을 기획한 김지영 대표는 “앞으로 부르힐에스테틱은 오감만족을 위한 진정한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혀 에스테틱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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