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_북부_원스탑센터_개소식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여성가족부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학교폭력 피해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 북부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인천 북부 지역에 새로이 설치하고 9일 오전 10시 인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개소식에 참여한 이학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장,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인선 인천지방경찰청장 등과 함께 인천성모병원(인천 부평 소재)에서 원스톱 지원센터 현판식을 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