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7일 오전 여성·청소년·가족 행복 100발자국 중 18번째 행보로 부산 소재 거제초등학교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간담회에 참석했다.
조 장관은 관계자들과 현장경험과 고충 등을 공유하며 "지역에서의 안전은 지역사회에서 지키는 것이 최상이다"고 밝히며 지역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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