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안정희 기자] 증권방송 (주)세계로TV(www. segerotv.com)가 주식투자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연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고 전문가 김원기 대표가 창시한 ‘신가치투자’ 기법이 어려운 시황속에서 꾸준한 수익을 주는 부의 선두 주자로 각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신가치투자법’은 매집된 종목을 발굴, 원금을 보장해 줄 뿐 아니라 급등 시세와 배당 받는 1석2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최고 투자법이다”고 강조했다.
과거 가치투자 기술을 역발상으로 뒤집은 신개념 투자법으로 핵심은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매집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꿈 8가지를 토대로 저평가 되면서 매집된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다. 김 대표는 “‘신가치투자’로 많은 투자자들이 부자가 되고 있다”면서“나를 아는 모든 투자자들이 부자가 되고 있다. 이것은 나의 삶의 기쁨이고 행복이며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글로벌 위기로 증시가 패닉에 빠졌을 때 이데일리TV를 통해 2009년 3월 대세 상승을 확신해 투자자들에게 “지금이야 말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다. 폭락이 들어온 지금이 최고 매수 타이밍이다”고 역설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김 대표가 운영하는 ‘세계로TV’는 주식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수익 내는 ‘신가치투자’ 기법과 시황, 추천종목 등을 리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세계로TV 한세원 본부장은 “매일 장중(9시~15시)에는 무료방송을 진행하며, 저녁(18시~24시)에는 시황 분석, 진단 및 추천 등 15명 증권전문가들이 알찬 강의를 해주기에 주식하는 모든 투자자라면 세계로TV로 접속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13년 2월 SBSTV <생활경제>에 금융전문가로 출연한 것을 비롯해 ‘10억 연봉’ 주인공으로 KBS2TV
또한 주식투자 28년 경험에서 터득한 비법의 저서<주식완결판>,<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급등주 7일 완성>,<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등은 베스트셀러에도 올랐으며 현재 자기 계발서를 집필중에 있으며 오는 12월 1일에는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최고의 명품증권 강연회와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김 대표는 주식투자에 대한 올바른 방향제시와 후진양성에 힘써 50여 명의 애널리스트를 배출하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장학금과 보육원 사랑의 자선기금 전달 등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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