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조주연 기자] 지난 4일 밤 11시 스토리온TV 렛미인(시즌3) 4회가 방송됐다.
이번 4대 렛미인 최지혜씨는 피부 전반적으로 모공이 넓고 색소질환과 여드름흉터가 심해 피부과 시술이 급선무인 케이스였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 중 유일한 피부과자문의인 최경희 원장(청담주앤의원)이 시술을 맡아 피부재생효과가 좋은 PRP자가혈피부재생술, 프로라셀 모공레이저, 여드름PDT 등 다양한 시술을 통해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
이처럼 시즌3에서도 훌륭한 피부과자문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최 원장은 “피부고민이 많은 환자도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받으면 충분히 컴플렉스를 해소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원장은 가슴복원수술을 받은 1대 렛미인 이지원씨에게 향후 2년간 무료로 흉터치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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