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일 여성, 청소년, 가족행복 100발자국 현장 행보 중 서른 네 번째 발자국으로 익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전북 익산 송학동 소재)를 방문했다.
조 장관은 “가족정책이 이처럼 확대 발전한 것은 현장 관계자들의 숨은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 앞으로 다양한 가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정책을 더욱 강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임신한 아내 성관계 거부하자 살해한 남편…검찰 '무기징역' 구형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