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세계은행 및 IMF와 여성정책 협의 등을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조 장관은 최근 여성경제활동과 일가정 양립 등 젠더 이슈가 경제의 중심이슈로 전환되고 있는 정책 환경에 대처하고, 경제활동의 성격차 감소와 여성경제활동참가율 제고를 위해 국제기구와 공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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