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9일 미국 워싱턴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윤선 장관은 이들의 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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