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은 지난 27일 여성·청소년·가족행복 모바일 앱 개발대회(해피톤)시상식에서 격려사를 했다.
조윤선 장관은 "참가자들의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IT기술과 만나 여성과 청소년, 가족을 위해 유용한 앱을 개발하는 것을 보면서 혁신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임신한 아내 성관계 거부하자 살해한 남편…검찰 '무기징역' 구형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