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6일 오후 태능 선수촌을 방문해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쇼트트랙 선수단을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조 장관은 “어린 선수들이 4년동안 흘린 피와 땀이 결실을 맺도록 전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벤쿠버의 영광이 소치와 평창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장르불문 인기 톱티어 출연진 라인업 공개!
李대통령 지지율 55%…민주 40%·국힘 26%[한국갤럽]
李대통령, 19일 검찰 업무보고…'대북정책 갈등설' 외교·통일부도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계엄가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대통령실, 생중계 업무보고에 "李대통령, 감시대상 되겠다는 것"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