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은 26일 오전 출근시간대(08시∼09시)에 시청역(1호선)에서 서울지하철 경찰대·지하철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성추행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차관은 지하철 성추행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 등을 나눠주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장르불문 인기 톱티어 출연진 라인업 공개!
李대통령 지지율 55%…민주 40%·국힘 26%[한국갤럽]
李대통령, 19일 검찰 업무보고…'대북정책 갈등설' 외교·통일부도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계엄가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대통령실, 생중계 업무보고에 "李대통령, 감시대상 되겠다는 것"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