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세리 기자] 소방방재청은 최근 민방위 교육일정 안내를 빙자한 불특정 다수인의 휴대폰 스미싱(스팸) 문자 피해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국민들은 민방위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반드시 거주지의 읍·면·동 주민센터 민방위 담당자에게 문의하고, 휴대폰 문자로 전송되는 내용 중 홈페이지 주소 등은 절대 클릭해 확인하지 말아야 한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세계의 눈 경주에' APEC주간 시작…한미·한중·미중정상회담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1.2%…"10·15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
코스피, 사상 최초 장중 4,000선 돌파…꿈의 지수 '오천피' 가나
李 대통령 "대미 투자 패키지 주용 내용 양국 간 논의 교착 상태"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