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성일 기자] 국토교통부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현장중심의 재난안전 체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26일간 국토교통 전 분야 4,000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진은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에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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