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조은희 기자]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동작대로에 있는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버스업계 대표들과 정례회의를 갖고 안전관리 강화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토론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펼쳐
李대통령·다카이치 日 신임 총리 경주서 '정상회담'으로 첫 대면
李대통령 "동맹 준하는 우방"…캐나다 총리 "굉장히 중요한 파트너"
李대통령 "한반도핵문제 中역할 필요…공급망·FTA논의 기대"
트럼프 가고 시진핑 온다…경주는 연일 '초긴장 모드'
트럼프 "韓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美필리조선소에서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