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전하라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옴부즈만 제도 국내 도입 20주년을 기념해 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AOA(Asian Ombudsman Association, 아시아 옴부즈만협회) 이사회에서 회원국들이 아시아 옴부즈만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AOA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 파키스탄 등 18개 아시아 국가, 30개 옴부즈만 기관이 회원으로 있는 옴부즈만 협회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은 AOA 재무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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