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성일 기자] 옴부즈만 제도 국내 도입 20주년을 기념해 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IOI(세계옴부즈만협회, International Ombudsman Institute) 아시아지역총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위원장(가운데 정면)이 회원국들과 함께 옴부즈만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IOI는 전세계 90개국 190개 옴부즈만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아지아지역에는 한국과 파키스탄, 태국 등 10개국 16개 기관이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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