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하라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23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했던 포항시와 경주시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금년도 매개충 활동(5~8월)에 따른 피해고사목이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방제에 필요한 예산, 방제인력, 약제 등을 사전 준비해 조기에 방제사업을 착수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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