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심나래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은 정부의 ‘쉬운 수능 영어’ 방침에 따라 난이도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대로 1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섞인 전문가 시선도 적지 않다.
게다가 듣기문항이 줄고 읽기문항이 늘면서 문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을 갖춘 독해능력이 요구되는 등 대폭 변화된 수능영어에 대한 실전전략을 수립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
이에 최강영어전문학원 백성민 원장은 “올해 수능영어의 관건은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며, 낯선 시험장에서 실수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감각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짧은 개원 연혁에도 불구하고 부천 상동지역의 명문 입시영어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한 최강영어전문학원은 재원생 70~80%가 1등급 실력을 자랑할 정도로 탄탄한 영어 내공을 길러주기로 이름났다.
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습설계도를 구축하고, 수준별 학습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에 주력하면서 수능과 내신을 동시 충족시키는 커리큘럼은 지역 영어교육의 메카로 거듭나는 원동력이 됐다.
또 실제 시험현장을 재현한 실전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실력확인과 더불어 수능현장에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을 마련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약점유형 공략과 오답정리 체크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백 원장은 “입시영어의 핵심은 서술형 대비를 위한 내신과 수능” 이라고 강조하며 “최강영어에서는 반편성과 교재, 학습방법을 철저히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효율적인 개인 학습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백 원장의 말을 방증하듯 최강영어는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로 구성된 소수정예 과외식 수업을 통해 취약점을 빠르게 파악하여 학습역량을 극대화시키고, 문법·어법·구문 등 2만여 문항을 보유하고 있는 자체교재와 1:1보충수업, 온라인강의 등을 활용하여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시험에서 교과 수업의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서술형, 논술형 평가 비중이 증가됨에 따라 주요어법 및 구문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문법교육을 제공해 내신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최근 경기지역에 학교운영과 교육과정이 자율적인 혁신학교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주시하며, 현행 입시교육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혁신학교만의 교육과정에 다방면으로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부천지역 입시영어교육을 선도하며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백 원장은 “학생들의 꿈에 영어실력이 변수가 되지 않도록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부천상동 최강영어전문학원 백성민 원장은 ‘소수정예 과외식 영어’의 체계적 교육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학생관리시스템 구축에 헌신하고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성공입시 지원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4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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