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KT는 연말연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해 트래픽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KT는 2015년 새해 타종 행사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보신각 인근 기지국 장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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