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1세기 지식기반 정보화 시대를 맞이해 국내 교육환경은 획일적인 학습시스템에서 벗어나 창의적·논리적 사고를 두루 겸비한 미래형 인재의 양성을 지향한다.
이에 발맞춰 FIST영어학원(원장 안재우)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별 학습방식에 최적화 된 맞춤형 영어교육을 제공, 글로벌 리더 자질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 쏟고 있다. 특히 FIST영어학원은 뚜렷한 학습목표 제시부터 인성 함양 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만족도를 드높이며 ‘명문영어학원’의 반열에 올라섰다.
안재우 원장에 따르면 피스트영어학원은 영어의 전 영역을 두루 갖춘 실용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습에 중점을 두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FIST영어학원은 수준별 영어 학습과정, 학습방법의 이해·확인,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 등을 포함한 학생 맞춤형 장기적 설계에 만전을 기해왔다.
그러면서 수준별 소그룹 및 일대일 맞춤형 수업 등을 진행하고, 영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학습 관리의 철저함에 기반을 두고 지속적인 진로상담을 통해 교육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재미와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며, 그에 상응하는 커리큘럼과 관리시스템 등의 구축으로 영어능력제고와 성적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FIST영어학원은 듣기·말하기·쓰기·읽기·문법·어휘·프리젠테이션의 균형학습을 위해 학생들의 학습과정과 성취도를 다면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활용하고, 말하기와 쓰기 등 영어표현력에 초점을 맞춰 학생 개개인별 어휘수준을 고려한 눈높이 수업을 병행함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또한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며 개별심화학습 및 보충학습 지도로 영어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학부모·강사 삼위일체의 학습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런 FIST영어학원의 안재우 원장은 ‘영어는 언어다’라는 교육적 신념으로 ‘유학가지 않아도 영어를 잘하게 하는 학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텝스·토플시험 등이 영어실력평가의 잣대가 되는 요즘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기 위한 언어 중의 하나가 바로 영어”라며 “영어학습을 언어로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아이들을 가르친 결과 소위 ‘영어실력평가의 잣대’가 되는 인증시험 결과는 당연히 따라오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그에 입각해 영어교육의 정도를 걸으며 미래 인재 교육, 면학분위기 조성, 학생·학부모의 교육만족도와 신뢰도 증진 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런 아이들에게 맞는 영어교재 출판을 목적으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는 안 원장에게서 ‘영어교육자’의 올바른 면모가 전했다.
한편, 피스트영어학원 안재우 원장은 선진 영어커리큘럼과 교육프로그램 구축에 헌신하고 자기주도학습 및 영어능력 향상 롤-모델 제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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