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명선 기자] 모바일단골백화점 쿠잉비(대표 김학수)가 강원도 청정지역의 적송에서 추출한 건강기능식품 ‘비트젠’을 출시한다. 나무껍질추출물(PineXol)을 부원료로 설계된 비트젠은 등산, 수영 등 운동전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신체 바이오리듬을 정상화하는 목표로 정밀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소나무껍질추출물을 원료로 혈액개선 및 항산화작용에 도움을 주는 피크노제놀(Pycnogenol)은 프랑스는 물론 유럽․호주․북미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국내 대기업 역시 피크노제놀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그 효과와 신뢰도는 이미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이런 피크노제놀의 효과가 있는 비트젠의 파인엑솔(PineXol)은 강원도 청정지역 적송의 껍질추출에 성공한 토종제품이다. 피크노제놀은 프랑스의 해송을 사용하지만, 파인엑솔은 국내 적송을 사용해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비트젠의 관계자는 “실제로 비트젠을 구매한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 홍삼을 먹던 고객들이 비트젠으로 많이 돌아섰다”며 “현재 구매대기자도 수백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특히 쿠잉비만의 특징인 나만의 단골가격을 제공하며 한정수량 특가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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