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명선 기자] 유니크한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최적의 기능성 헬스기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주)와이앤에이치의 렉스파 매직홈짐 YA-6100이 새롭게 출시됐다.
렉스파매직홈짐 YA-6100은 기존의 홈짐과 달리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운동방법을 선보일 수 있게 제작됐다. 기본적인 치닝, 디핑의 철봉, 스트레칭 외에도 상․하 튜빙밴드, 코어바, 벤치, 싯업쿠션 등을 통해 가슴․등․팔․복부․하체를 부위별로 체계적인 집중운동이 가능토록 했다. 이런 부위별 집중운동방법을 통해 ‘4주 핫바디 프로젝트’를 헬스클럽이 아닌 집에서도 실현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헬스클럽에서의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전신운동머신이 가정 내 매직홈짐 하나면 충분히 이뤄질 수 있어 남성들의 근육만들기는 물론 여성들의 다이어트까지 활용도가 높다. 또한 흔들림을 최소화한 경고한 프레임 구조로 제작된 매직홈짐은 접이식 벤치로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사용자의 신장을 고려해 높이조절, 장력(강약)조절이 가능하다.
와이엔에이치 구경식 대표는 “끊임없는 개발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야심차게 준비한 신상품 매직홈짐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만족을 충족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혁신을 거듭한 렉스파(LEXPA)브랜드의 운동기구들이 국민건강증진에 도움 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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