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2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시의 한 호텔에서 에콰도르 루이스 발베르대 농업부 차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신 청장과 루이스 발베르대 차관은 조찬을 겸한 자리에서 산림황폐지 복구 및 산림녹화 기술 교류, 국내 기업의 에콰도르 산림투자 활성화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 청장과 루이스 발베르대 차관은 조찬을 겸한 자리에서 산림황폐지 복구 및 산림녹화 기술 교류, 국내 기업의 에콰도르 산림투자 활성화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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