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네번째)이 17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강소나무 숲길 확대 개통식'에 참석해 임광원 울진군수(왼쪽 다섯번째) 등 주요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확대 개통된 제4구간(9.2km)은 대왕소나무(추정 수령 600년)와 삼국시대 초기 실직국의 안일왕이 피난해 성을 쌓았다는 유래가 있는 안일왕산성터가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李대통령 "동맹 준하는 우방"…캐나다 총리 "굉장히 중요한 파트너"
李대통령 "한반도핵문제 中역할 필요…공급망·FTA논의 기대"
트럼프 가고 시진핑 온다…경주는 연일 '초긴장 모드'
트럼프 "韓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美필리조선소에서 건조"
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천억불, 年상한 200억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