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이 6일 오후 1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여성인재활용과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성과 남성 모두의 일과 가정 양립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들의 변화와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므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의 씨앗을 널리 퍼뜨려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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