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17일 전남 구례군 광의면 '지리산산림복합휴양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과 서기동 구례군수(왼쪽)가 휴양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지리산산림복합휴양단지는 '숲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고!' 라는 테마로 가족체험·체류형 산림힐링 공간으로 2017년 완공된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