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수능이 치러지는 11월은 대학입시생들에게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수능결과에 따라 대입의 성패와 인생 항로 등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그 ‘11월의 영광’은 물론 대입 성공 전반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학원이 있다.
용인시에 위치한 11월의영광학원(원장 마정훈)은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 면학 분위기 조성, 철저한 학습 관리·지도, 대학전형별 맞춤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명문입시학원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왔다.
그리고 이 학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성”이라고 강조하는 마정훈 원장의 교육신념에 따라 성적향상 못지않게 학생들의 바른 됨됨이 함양에 큰 비중을 둔다. 이를 위해 학생 및 학부모들과 깊이 있는 태도·학습·진로상담을 꾸준히 실시하며, 그에 걸맞은 피드백과 동기부여로 교육성과를 드높인다.
또한 중등부와 고등부를 운영 중인 11월의영광학원은 단과반, 연합반을 편성해 각 과목별로 유능한 강사진들이 수준 높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엔 마 원장도 예외가 아니다. 그는 학원장이기 전에 고등부 수학강사임을 되새기며 학생들의 실력증진을 위해 주말수업도 마다않는다.
이런 11월의영광학원은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클리닉 제도’를 마련하고 일대일 첨삭지도 등을 지원하며, 고등부 학생들에겐 사설독서실 수준의 별도학습공간을 제공하고 ‘러닝 매니저’라는 전담교사가 공부도 도와준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다가 잘 모르겠거나 수업에서 놓친 부분이 있을 때, 자리의 벨을 누르면 러닝 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꼼꼼히 지도해주는 것이다.
특히 11월의영광학원은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대학입시전략을 중심으로 수능대비, 내신과 학생부관리, 학습방법 등에 관한 전문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코칭맘 스쿨’을 운영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학부모들 간의 대학, 학원, 교육정책 등에 대한 의견과 고민 공유도 이뤄져 더욱 그러하다.
이처럼 입시교육의 롤-모델을 세워온 11월의영광학원은 2010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의 본원을 개원한 이래 학생 만족과 학부모 신뢰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동백동의 분원을 연데 이어 제3의 도약도 앞두고 있다.
마 원장은 “학생들이 훗날 지금을 돌아봤을 때, 그들의 인생에서 나를 만난 것이 행운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고 싶다”며 “그런 만큼 학원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만족도 강화에 매진하며, 11월의영광학원이 용인을 대표하는 학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1월의영광학원 마정훈 원장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과 양질의 입시컨설팅 제공에 헌신하고, 학생들과 학부모의 교육만족도 극대화를 이끌면서 입시학원 롤-모델 제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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