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경 기자] 산림청은 1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제3차 REDD+고위급회의를 개최해 동남아시아에서 진행 중인 한국형 REDD+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개선방향과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4개국 산림정책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