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경 기자] 산림청은 1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제3차 REDD+고위급회의를 개최해 동남아시아에서 진행 중인 한국형 REDD+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개선방향과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4개국 산림정책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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