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맨 오른쪽)은 14일 경북 안동시 북후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방문했다.
방제 상황을 점검하고 안동시 관계자에게 "모든 역량을 동원해 내년 3월 매개충 우화기 이전까지 완전방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천억불, 年상한 200억불
李대통령 "韓, 다자주의·공급망 협력 선도…AI이니셔티브 제안"
슈퍼 외교위크 서막 올라…'한미정상회담' 오늘 오후 경주서 회동
'세계의 눈 경주에' APEC주간 시작…한미·한중·미중정상회담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1.2%…"10·15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