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정미 기자] 산림청이 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성빌딩에서 올해부터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을 전담할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설립 추진단’ 개소식을 가졌다.
신원섭(오른쪽 세번째) 산림청장, 김남균(왼쪽 네번째)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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